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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2

끝내 본성은 바꾸지 못한... 사랑과 전쟁1 깡패 아내 동네 아주머니들과 아파트 복도에서 대치하고 있는 성희(오지영), 무슨일인지 아줌니들이 엄청 화가 나 있는 것 같은데요, 이 소동에 남편 준호(김하균)과 시어머니 시누이까지 말려들고 급기야 왠 아줌니가 휘두른 손에 남편이 대신 한대 맞게 되면서 일어나는 한바탕 싸움 사랑과 전쟁 시즌1 181화 깡패 아내 친구와 반갑게 통화를 하고 있는 성희, 얘기를 들어보니 미국서 살다가 한국으로 들어와 연락을 하게 된 건가 보네요. 그런데 분리수거 당번 문제로 걸려온 전화를 모른체 하고 그 때문에 아주머니가 직접 찾아오기까지 했는데 그냥 벌금 1만원을 던지듯 줘버리는군요. 이거 성격이 보통이 아닌 분 같은데 ~ 어느날 입주민 아주머니들이 모여 있는 걸 보게 된 성희, 무슨일인가 했더니 아파트 출입구 공사 문제로 말이 많.. 2015. 9. 4.
그 남자의 선택은 ~ 사랑과 전쟁1 보스의 아내 나이트에서 정신없이 춤에 빠져 있는 연희(오지영), 왠 남자 한명이 슬쩍 다가와 작업을 거는군요. 자기를 감당할 자신 있냐는 연희의 도발적인 말에 마치 대어라도 낚은양 신이 난 작업남... 이런 상황이니 얘기는 순식간에 진행이 되고 ~ 바로 호텔로 향하는 두 사람 사랑과 전쟁 시즌1 197화 보스의 아내 하지만 연희가 잠깐 샤워하러간 사이에 왠 험악한 남자들이 호텔방에 들이 닥치고, 작업남을 끌고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남자들에게 엄청 두들겨 맞는 작업남... 유부녀를 건드리려 했다는게 이유인가 보네요. 다신 이곳에 얼쩡거리지 말라는 경고를 듣고는 줄행랑을 치는 작업남 남자들은 연희를 극진히 보호하려는 것 처럼 보이기는 하는데, 하지만 연희에게는 반갑지않은 사람들 같습니다. 연희가 이렇게 나오는건 이혼을 .. 2015.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