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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8

보험범죄인지 아니면 그냥 지 팔자인 건지, 사랑과 전쟁1 세 번 결혼한 여자 문상객을 맞고 있는 주인공 영란(송수영), 남편상을 치루고 있는 모양이군요. 두번째 남편상이라는데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보험금은 많이 탈 거라며 쑥덕거리는 보험회사 직원들, 하지만 돈많은 미망인에 관심이 확 생겼다가도 연달아 남편이 죽은 것 때문에 다시 관심이 파악 사라지는 아저씨들입니다. 사랑과 전쟁 시즌1 291화 세 번 결혼한 여자 그리고 남자 주인공 상원(박병선), 보험회사에 다니는 모양인데요 ~ 와인 동호회 활동도 열심히 하나보군요. ㅎ 영란도 이 동호회에 나왔는데요 변호사니 한의사 빵빵한 직업 가진 남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지만 정작 영란의 관심은 상원에게 가는군요. 와인 핑계로 가까워진 영란과 상원 "저 빌라무스까떼 한병 사주실래요" 이제 본격적으로 사귀는 건가요... 그렇게 만남이 계속되.. 2014. 2. 28.
남의 떡이 항상 커보이는법, 사랑과 전쟁1 위험한 이웃사촌 이번 에피는 완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외도 이야기, 남편의 외도와 맞바람, 그것도 이웃에 사는 부부끼리 서로 눈이 맞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두 쌍의 남녀가 얽키고 설킨 관계로 조정위원회까지 가게 되는군요. 소독하러 온 아주머니를 보고 당황하는 옆집여자... 왠 낮선 남자와 함께 있기 때문에 그런것인데요 -ㅁ- 베란다에 숨어 있던 남자 ~ 그런데 이웃 베란다에 뭔가를 보고 벌떡 일어서는데 거기에 왠 남자가 숨어있으니;;; 그리고 그 역시도 상대편을 보고 벌떡 ~ 아무래도 이 둘은 이웃사이인듯 한데요 -ㅁ- 헐 사랑과 전쟁 시즌1 271화 위험한 이웃사촌 그리고 이야기는 이웃이 새로 이사오던 날로 플래시백 ~ 평범한 가정주부이면서 아이 어머니인 영미(김희정), 어느날 이웃집이 새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요 ~ 과.. 2013.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