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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호4

이것이 바로 자업자득인건가... 사랑과 전쟁1 조강지처 바꾸기 닭살 행각을 벌이느라 바쁜 태우(권혁호)와 희란(민지영), 그런데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는 바람에 분위기가 확 깨져버리는군요. 그런데 밖에 서 있는 사람의 목소리에 흠칫 놀라는 태우... 사랑과 전쟁 시즌1 447화 조강지처 바꾸기 밖에 있는 사람은 바로 태우의 부인 윤정(강이은), 태우는 아내 몰래 희란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 거였군요! 희란이 나가보니 아파트에 뭐 설치하는거 때문에 서명을 받으러 온 모양인데, 매몰차게 돌려보내는 희란 ~ 태우는 내연녀와 한 아파트에 살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캬 ~ 간도 크네 이웃 아줌니들과 희란에 대해 한창 백토크중인 윤정, 희란은 이혼하고 혼자사는 모양인데 아줌니들의 평이 아주 않좋네요. 어느날 태우의 주유소에 들른 희란... 그런데 부인과 딸이 나타나자 바로 안면 .. 2015. 4. 24.
아주 대단하시구만 ~ 사랑과 전쟁1 세 집 살림 병원의 확장개업으로 떠들썩한 자리, 피부과 원장인 성필(권혁호)은 처가 덕에 병원도 개업하고 또 그걸 잘 키워서 확장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 윤정(이상숙) 역시 이런 남편이 사랑스럽기 그지 없겠지요. 사랑과 전쟁 시즌1 420화 세 집 살림 아니 근데 성필은 간호사 가영(신소민)과 불륜관계였군요 ~ 아무것도 모르는 윤정에게 가영은 그저 열심히 일하는 직원일뿐... 게다가 성필과 가영은 하루이틀도 아니고 5년씩이나 딴살림을 차렸던 것. 어느날 방송출연 준비 때문에 샵에 들른 성필은 디자이너 유진(최영완)을 만나게 됩니다. 피부과 원장인 떡밥을 던지며 슬쩍 유진에게 호감을 비추는 성필... 공짜로 한번 케어 해준다는군요. 아니 세컨까지 있으면서 뭐가 또 부족한기야 ㅋㅋㅋ 방송 출연 후 유진에게 문자가 온.. 2015. 2. 6.
그날밤 무슨 일이 있었나... 사랑과 전쟁1 제주도 그날밤 공항에서 친구들과 유쾌하게 떠들며 나오고 있는 민식(권혁호), 친구들과 태국여행을 갔다온거라는군요. 마누라만 쏙 빼놓고 갔다왔으면서도 여전히 큰소리치는 민식, 집에다가 해물탕 해놓으라 전화까지 하는군요 ~ 헐 사랑과 전쟁 390회 제주도 그날 밤 마누라가 있는지 없는지 신경도 안쓰는 남편 때문에 속이상한 아내 서경(유다경), 물론 ~ 당연히 해물탕은 없음 ㅋ 게다가 민식은 부정하지만 태국여행 간게 무슨 목적인지 뻔할 것이라 여기고 있군요. 아주 화가 단단히 난 부인 딸랑 아들래미 선물만 사오긴 했지만 그래도 혹시 내 선물이라도 챙겨왔나 싶어 내팽개처버런 캐리어 가방을 뒤져봤는데... 역시 아무것도 없음 ㅋ "시간이 없었던게 아니라 마음이 없었겠지" 카드 주는 것만으로는 안될 분위기 친구들과 술빨면서 마누.. 2014. 10. 17.
사랑과 전쟁1 설특집 조선부부열전 부클 시즌1 시절에 명절때 스페셜 에피소드가 방송되곤 했는데요, 설날 특집으로 조선시대로 배경을 옮긴 특집이 방영된 적이 있었군요. ㅋㅋㅋ 2007년 2월16일에 방송된 설날 특집 조선부부열전, 과연 그때에도 지금처럼 이혼을 했을까 싶은데, 조선시대에도 이혼이라는게 있었다고 하네요. 스페셜답게 두개의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사랑과 전쟁 시즌1 설특집 조선부부열전 그 첫번째 이야기 마님은 외로워 당시에는 이혼을 하려면 사또의 심판을 받아야 했던 모양이군요. 그리고 어느 부부가 이혼을 하기 위해 사또 나으리를 찾아왔는데 ~ 헐 ~ 신구옹이 사또 나으리로 등장 ㅋㅋㅋ 이혼을 하기 위해 사또 나으리를 찾아온 한 부부 남편 권춘풍(권혁호)는 부인 이씨(이시은)가 음탕하여 하인과 부정한 짓을 저질럿다는 이유로 이.. 2014.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