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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기타정보

탈모예방은 올바른 생활습관에서 시작

by 정보리 2013. 6. 20.

 

최근 탈모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군요. 탈모는 남성호르몬과 유전이 주 원인이지만 최근 다양한 환경적 요인들이 탈모를 악화시키고 있다는군요. 자외선이나 먼지노출, 염색, 파마라든가 과도한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이 모낭에 직간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가 있다고 합니다.

 

 

 

 

탈모, 생활습관으로 예방가능
SBSculture

 

SBS 생활경제 영상

 

 

탈모초기에는 약물치료와 두피관리로 좋아질수가 있는데요, 허나 증상을 그냥 방치해서 탈모가 진행될수록 치료는 어려워진다는군요. 모발이 가늘어진다든지, 가려움증이 심하다든지, 비듬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탈모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콩, 녹황색 채소, 해조류를 자주 먹는 것이 좋다네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도 필요하겠고 무엇보다 원인을 잘 파악해 일찍 치료받는 것이 중요 ~

 

 

 

탈모의 치료는 ~

 

하루 모발이 80개 이상 빠지거나, 헤어리인 상승, 머리카락 가늘어지는 증상들이 있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 민간요법이나 자가치료에 의존하다보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을 겝니다. 샴푸나 토너 등으로는 근본치료가 어려움

 

탈모 초기에는 먹는약과 바르는 약으로 90% 이상 진행을 막을 수가 있다는데요, 중기 이후에는 약물치료와 함께 모발이식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남성형 탈모, 이식수술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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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경제 영상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머리 감기전에 빗으로 먼지를 털어내고 감은 후에는 두피와 모발 완전히 말려 노폐물이 달라붙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SBS 생활경제 http://tv.sbs.co.kr/life_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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