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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2

금융감독원 사칭 피싱사기 확산에 주의 최근 ARS 등 각종 전기통신 수단을 동원하여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피싱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해 금융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소식인데요, 최근 알려진 수법들을 보면 피싱사이트 유도 포털 사이트 팝업창을 통해 가짜 금융감독원 사이트로 이동시킨 후, 피싱사이트로 유도하여 개인금융거래정보를 가로채는 수법 기존의 금감원 사칭수법과 달리 9월26일 전면 시행된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를 악용하여 피싱사이트로 유도하는 것이 특징 ARS를 이용한 피싱사기 특정번호(02-1566-2403)로 금감원 민원상담센터임을 사칭하여 통화를 유도한 후 사건수사 등을 빙자하여 개인금융정보를 가로채거나 피싱사기에 악용 피싱사이트 화면 자료 : 금융감독원 (http://www.fss.or.kr) 유의사항 '전자금융사기예방.. 2013. 11. 11.
이제는 비자금 드립으로 사람을 낚는군요. 별의별 보이스피싱과 신종 사기수법이 판을 치는 요즘. 하다하다 이제는 전직 대통령 비자금을 빙자해 사기를 치는 사람들까지 생겨나는군요. 국가통화위원장을 사칭한 피의자가 전직 대통령의 엄청난 비자금을 빼내오기 위해 50억 짜리 통장을 만든다는 명목으로 피해자들의 돈을 편취한 사건.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 사기(5251회3부) SBSculture SBS 출발 모닝와이드 영상입니다. 게다가 피의자도 국가기관을 사칭한 다른 사람들에게 속아 사람들에게 돈을 모으게한 2중 사기라는군요. 허허 ~ -ㅁ- 옛날에 대통령 아들 사칭하고 돌아다닌 사람 얘기가 생각나는군요. 이런건 참 구식 사기수법인데, 여전히 우리에게는 나랏일 하시는 분들은 저 멀리 위에 있는 존재인듯 합니다. 어쨌튼 일확천금을 내세우는 유혹은 일단 사기라.. 2012.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