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화1 얼굴값은 적당히 하시오 ~ 사랑과 전쟁1 카사노바의 최후 사우나를 마치고 나온 병석(양동재)와 부하직원, 아주 그냥 거울 앞에서 멋부리느라 정신이 없군요. 남자는 그냥 책임감 있고 열심히 일하면 여자한테 인기가 자연히 생긴다는 병석... 캬 ~ 사랑과 전쟁 시즌1 202화 카사노바의 최후 마침 주차 때문에 헤메고 있던 두 처자를 발견한 동재 ~ 자기 차를 빼주면 쉽게 댈 수 있을 거라며 직접 나서 차를 빼주는군요 배우 윤정희님도 사랑과 전쟁에 출연한 적이 있었네요 슬쩍 병석의 고급차에 눈길이 간 지연(윤정희), 그런데 지연은 차키를 맨홀에 빠뜨려 버리는군요. 일련의 일들을 핑계로 지연을 바래다 주겠다고 하는 병석 ㅎ 같이 있던 영주(조선주)는 어차피 근처에서 일하고 있다며 먼저 자리를 뜨고, 자연스럽게 지연과 병석 둘만 남게된 상황 캬 ~ 금세 사귀는 사이로 .. 2015.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