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1 의외로 지저분한 휴대폰, 세균이 얼마나 살고 있나 봤더니 몇년전에 사무실 전화기의 수화기에 세균이 엄청 살고 있다는 기사를 본게 기억이 나는데요, 휴대폰을 비롯한 생활속의 전자기기들에 세균들이 엄청 살고 있다는군요. 채널IT의 스마트쇼 시청자의 제보로 휴대폰 위생에 대한 취재를 한 영상입니다. 휴대전화를 소독한후 하루동안 얼마나 많은 세균이 생기는지 실험을 통해 보여주는군요. [채널IT] 충격! 변기보다 더러운 휴대폰 아이티 채널 [채널IT(www.channelit.co.kr)생방송 스마트 쇼 261회] 막 소독을 마쳤을때 세균지수가 67RLU 였는데 12시간만에 다시 조사했을때 1238RLU가 나왔군요. 공중위생 기준치인 400RLU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휴대폰 이외에 전화기, 키보드, 마우스의 상태도 조사를 했는데 모두 수치가 1천 이상 나왔.. 2013.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