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1 특권의식이 만든 헛발질, 사랑과 전쟁1 남편이 범인? 엄청 비가 내리던 밤, 차안에서 어느 남녀의 비밀스러운 대화가 들려오는데 그리고 먼저 자리를 떠나는 여자,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여자를 덮치는군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사랑과 전쟁 시즌1 350화 남편이 범인? 성폭력상담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는 미란(배정아)은 또 사건이 터졌다는 친구의 전화를 받는데... 마치 결벽증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이분 ~ 남편한테도 사사건건 잔소리군요. 남편 상호(이우석)와 별 시덥잖은 잡담이 오가고 ~ 아니 그런데 남편 목에 왠 긁힌 듯한 상처가...? 그리고 옷은 왜 다 젖어 있는 건지, 남편 반응이 어째 수상쩍은데 게다가 남편 차는 시골길을 달린 것처럼 지저분해져 있군요. 시즌1 때 자주 나오셨던 송승현님 ~ 어쨌튼 성폭력 피해자인 경애에게 찾아가는 미란 일행 ~ 가족.. 2014.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