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리브1 파격 분양 마케팅, 따질건 따져봐야 요즘 미분양 아파트들을 해결하기 위해 건설사에서 다양한 마케팅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는군요. 계약금만 낸 상태로 직접 살아본 후 구매를 결정한다든가, 여러가지 특별계약조건을 내세우는 신규아파트들이 많다고 합니다. 혹!하는 마케팅, 따질건 따져봐야 SBSculture SBS 생활경제 영상 먼저 살아보고 매수하는 방식으로 애프터리빙, 이와 비슷한 리스크 프리와 저스트 리브 라는게 있다는군요. 주의할 것은 매매계약을 하지 않으면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물어야 하고, 미분양 대형 아파트의 경우 중도금이 큰만큼 이자 역시 크다는것. 또한 입주시점에 실제 가격을 추정하기 어려운점을 이용해 건설업체들이 시세를 조정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 이외에도 하우스 바이 하우스, 주택담보 계약제, 분양가 원금 보장제 등의 특별 계약.. 2013.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