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상비의약품1 편의점에서 상비약 판매 시작 보건복지부에서 2012년 11월15일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일부 품목이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되어 24시간 편의점 판매를 시작한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주말이나 야간에 응급상황이 왔을때 겪었던 불편함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 같군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표시 스티커 (자료: 보건 복지부 http://www.mw.go.kr) 안전상비 의약품 13개 품목 중 11월15일 부터 판매되는 품목은 11개. 나머지 2개 품목(타이레놀160㎎, 훼스탈골드정)은 포장공정, 생산라인, 재정비 등으로 인해 12월 이후 판매될 예정이나, 대체 의약품이 있어 불편은 없을 것이라 하네요.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정 500mg(8정), 타이레놀정 160mg(8정).. 2012.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