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1 언제쯤 정신차릴런지... 사랑과 전쟁1 두집살림 대담하게도 내연녀와 유부남의 대화로 시작하는 에피소드 ~ 그런데 어째 내연녀는 남자에게 이혼하지 말라고 적극 말리고 있는 데요 도통 이게 무슨 일인지... 자신은 퍼스트 보다 세컨드 체질이라는데 ~ 사랑과 전쟁 시즌1 283화 두집살림 그리고 이혼하기 위해 조정위원회에 나온 남편과 아내 남편 수철(안성민)은 내연녀가 자신의 가정을 지켜주기 위해 물러난 것이라며 어떻게든 이혼을 하지 않으려 한다는데요, 허나 이말을 믿지 않는 아내 성미(황미선) 그러면서 시간을 돌려 결혼하기 전의 이야기를 시작하는군요. 빌딩 청소를 하는 어머니를 도우며 열심히 사는 성미, 그에 반해 빌딩 주인 아주머니의 아들 수철은 놀러 다니느라 바쁜데... 수철의 어머니는 우연히 성미를 보고 마음에 두게 되는군요 ~ 말썽꾼 아들과 성미를.. 2014.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