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1 누구를 책임질 것인지, 사랑과 전쟁 시즌1 마지막 선택 요가에 열중하고 있는 임산부 재희(강이은) ~ 그런데 같이 수업받고 있던 국희(최영완)는 재희의 아이 태명이 자기 아이의 태명과 같다는걸 우연히 알게되고, 그 일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게 됩니다. 태명뿐만 아니라 임신한지 33주 된거 하며 예정일도 같다는 걸 알고 신기해 하는 두 사람 사랑과 전쟁 시즌1 423화 마지막 선택 친해진 김에 국희를 집까지 태워다 주는 재희 ~ 그런데 왠 애교를 그리 떠는지 호들갑스러워서 정신이 없네요 ㅋㅋㅋ 국희는 사정상 결혼을 못하고 동거중이라고 합니다. 아이 낳으면 결혼할 예정이라고... 한편 재희의 남편 재민(김동수)는 몰래 대출금 땡겨 쓴 것 때문에 어머니한테 불려가 아주 곤란한 상황이었는데요, 마침 재희가 나서서 잘 무마해 주는군요. 재민은 아내한테도 어려운 친.. 2015.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