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로진1 춤바람이라고 욕하지 말아줘 ㅜ.ㅜ 사랑과 전쟁1 쉘 위 살사? 역시 시즌1에는 부부간에 생기는 갈등의 원인이 아주 다양했던 것 같은데요, 이번 에피도 조정위원회에 오게 된 것이 좀 특별한 이유인것 같습니다. 자신이 즐거운 일에 열정적으로 빠져드는 것은 긍정적인 면도 있겠지만 가족을 이루고 어느정도 사회적 위치를 가진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이 따르는 법이겠지요. 사랑과 전쟁 시즌1 266화 쉘 위 살사? 산부인과 의사인 명훈(명로진)은 아내 은영(황미선)과 딸 하나를 두고 그럭저럭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오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병원 김간호사를 따라 우연히 살사바에 가게 되면서 자신의 안에 뭔가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영화 같은 걸 보면 이런 장면에서 바람이 휙 불어오곤 하죠 ㅋ 이제 살사바에서 본격적으로 연습을 하는 명훈, 처음이다 보니 스.. 2013.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