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윤1 등 터진 새우는 어디서 위로 받나... 사랑과 전쟁1 시어머니는 임신 중 결혼식을 앞두고 들떠 있는 지현(손유경), 대기실에 모인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마음씨 좋은 시어머니의 모습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 난데없이 왠 아주머니가 들어와서는 드레스가 유행이 지났네 어쩌네... 그런데 이 사람도 시어머니라고 하는군요. 그럼 시어머니가 두사람? 사랑과 전쟁 시즌1 458화 시어머니는 임신 중 결혼식날부터 이런 씁쓸한 표정을 짓는걸 보면 어째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을 것 같은 예감이... -ㅁ- 처음에 대기실에 들어왔던 시어머니는 남편의 친어머니고 두번째 들어온 시어머니 영숙(김희윤)은 시아버지가 전처와 이혼하고 재혼한 부인인가 보군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 보이는데... 아저씨 돈 많으신가부네 ㅋ 결혼식 끝날때까지 두 시어머니의 기싸움으로 마음.. 2015.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