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1 처방전 없는 약의 DUR 서비스, 아직 멀었다.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서비스,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이란 무엇인가 하면 자신이 복용하는 약이 중복되는게 없는지 개인금기 약물에 해당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의사의 처방약에 대해 08년부터 시작되어 시행 지역을 조금씩 넓혀가며 작년 12월 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올해 9월1일부터는 처방전 없이 판매하는 이른바 약국 판매약에 대해서도 이 DUR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약사회 측의 거부로 확대 시행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245369 □ http://news.kukinews.com/artic.. 2011.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