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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기타정보

서울시에서 육아용품 벼룩시장을 여는군요

by 정보리 2014. 3. 24.

 

서울시에서는 3월부터 매월 마지막 화요일, 시민들이 자유롭게 육아용품을 사고팔수 있는「아이조아~서울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하네요. '13년 장난감 나눔축제의 한 코너였던 육아용품 벼룩시장의 호응이 좋아 올해부터 정기 행사로 추진하도록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좋아 ~ 서울나눔장터」 포스터

자료 : 서울시 (http://www.seoul.go.kr)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은 의류, 장난감, 육아용품, 도서 등이고 물품수량은 80개 이내(여행가방 2개 부피)로 제한

 

장터에서 육아용품을 판매하려면 녹색장난감 홈페이지(http://seoultoy.or.kr)에 판매자 신청서를 등록하거나, 신청서를 직접 녹색장난감도서관에 제출

 

 

현재 서울시는 첫 나눔장터가 열리는 25일에 물건을 판매할 판매자를 모집중인데요, 서울시는 선착순으로 판매자 선정 후, 일주일전 개별연락, 개최 당일 현장에서 판매부스를 배정한다는군요. 참가신청이 몰릴 경우 오전 · 오후로 나눠 판매하도록 진행할 계획 ~ 보도자료가 21일날 올라왔던데 이번달은 판매자 선정이 마무리 됐는지 모르겠네요...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십시오.

 

원문URL: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searchType=ALL&searchWord=&list_start_date=&list_end_date=&pageSize=10&branch_id=&branch_child_id=&pageNum=4&communityKey=B0158&boardId=19352&ac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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