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1 결혼이 무슨 장난도 아닌데 장난삼아 써준 혼인신고서를 접수시키는 바람에 낭패를 보는 일이 있군요. 혼인신고를 하고 얼마 못가 헤어진 걸 보니 결혼생활을 할만큼 진지하게 사귄것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헤어진 후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던 남자는 이전 여친이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 남의 아이의 아빠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 ‘장난삼아 혼인신고’ 이별한 뒤 낭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6&aid=0010269752&sid1=001 남친쪽에서 장난으로 혼인신고서를 써준 것을 여친이 몰래 접수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서로 어떤 의도로 쓴 건지 서로 다르게 이해했던 것일까요... 그리고 왜 굳이 몰래 접수를 한건지 그것도 모를일이네요. 그때문에 .. 2016.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