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진1 이기심이 불러일으킨 결과는, 사랑과 전쟁1 남편 사망 사건 상견례 아니면 약혼식 자리 같은데, 신랑될 사람이 양가 식구들을 바람맞힌 모양이네요 ~ 곤란해 하는 남자쪽 식구들... 신랑될 사람 진우(운기호)가 대체 어디 갔나 했는데 원래 사귀던 여자한테 가 있었군요. 여친 집에서 컵라면 후룩후룩 사랑과 전쟁 시즌1 415화 남편 사망 사건 남자는 집안에서 원하는 결혼이 싫었던 것이겠지요. 진우 어머니와 누나는 진우의 여친 소영(한미진)의 집으로 쳐들어가고 ~ 졸지에 진우 어머니에게 물세례를 받게된 소영 ;;; 하지만 소영과 결혼하겠다는 뜻을 굽힐 생각이 없는 진우, 결국은 결혼 허락을 받아내고 ~ 친정 어머니는 시댁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하는 소영이 걱정이지만 결혼할 생각에 마냥 들떠 있는 소영, 친정 엄니는 남자는 5년만 지나면 다 똑같다고 충고를 해주시는군요.. 2015.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