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솜1 결과를 알 수 없는 진실게임 ~ 사랑과 전쟁1 형수와 도련님 결혼식 준비에 한창인 정미(하다솜),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전화기속 낮선 여자에게서 들려오는 청천벽력같은 말, 정미의 결혼상대에게는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 포기하라고 하는군요. 놀랍게도 전화를 건 여자는 결혼할 남자의 형수 ~ 결혼 앞두고 이게 왠 날벼락 ~ 사랑과 전쟁 시즌1 221화 형수와 도련님 결혼할 남자를 만나 이 얘기를 꺼내는 정미, 일단 남자는 정미를 안심시키는데 배우 이필모님도 사랑과 전쟁에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이기야 ~ 승우(이필모)는 그냥 형수 혼자 좋아해서 그런 것이라며 그저 편들어주고 대화상대 되주고 술친구해준것 뿐이라는군요. 자신은 형수와 아무일도 없었다며 정미이외에 다른 여자는 안중에도 없다고 강조합니다. 승우와의 결혼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 2015.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