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찬1 웰컴 투 더 시누이 월드, 사랑과 전쟁2 시누이 삼총사 요즘엔 시어머니보다 시누이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날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살이를 한다고 할 정도로 며느들에게 더 부담을 느끼는 것 같더군요. 시어머니의 힘이 약해지니 이제 치고 올라오는게 바로 시누이들... 뭐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부클 에피소드에서는 그런 시누이들이 셋이나 등장하면서 막장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군요. 사랑과 전쟁 시즌2 95화 시누이 삼총사 결혼 앞둔 한 커플, 그러나 여자쪽에서(고다은) 허락이 나질 않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바로 남편될 사람(차영찬)의 누나가 셋이나 있다는 것. 그러나 절대 시누이들 때문에 고생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일단 상견례는 하게 되는군요. 첫째 시누이(장가현), 둘째 시누이(정정아), 막내 시누이(최영완) 디아블로... 메피스토... 바알 ~ .. 2013.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