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1 소리없는 전쟁, 사랑과 전쟁1 두 여자의 집 고통스러운 시험관 아기 시술을 견뎌내고 있는 선경(박현정), 수 차례의 시도에도 별 다른 결과가 없어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자상한 남편 규철(이정훈)이 아내를 잘 위로해 주는군요 ~ 사랑과 전쟁 시즌1 361화 두 여자의 집 결혼 기념일 잊지 않고 영상 메세지까지 보내주는 남편 정성 ㅍㅌㅊ ? 슬라이드폰 썼던게 바로 얼마전 같은데 따져 보니 꽤 오래전 일이네요 ㅋㅋㅋ 이번 에피의 주인공, 양원경 부인이었던 박현정 ~ 그리고 친구역할에 개그우먼 장미화 ('ㅁ') 이제 아이 갖는건 거의 포기한듯 싶은 선경, 입양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는데 뭐 어찌됐든 이렇게 부인 잘챙기는 남편이 부러운 친구 ... 결혼기념일 파티에 부풀어서 이것저것 준비해가던 길 ~ 근데 왠 낮선 여자가 집앞에 서 있는것 아닌가 자신은 분명 이.. 2014.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