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1 알리, 테무의 발암 물질 제품들을 확인해 보자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직구 플랫폼 알리와 테무에서 판매하는 상품들 중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이미 구매를 하셨거나 또는 구매를 할 예정이신 분들은 매우 걱정이 되는 부분일텐데요 뉴스를 보면 성분 분석을 한 곳은 인천세관입니다. 인천세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어떤 물건들이 문제인지 알 수 있겠지요. 인천 세관 홈페이지는 관세청 홈페이지 하단 메뉴의 세관 바로가기로 접속하거나https://www.customs.go.kr/incheon/main.do위의 주소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관련내용은 홈페이지 상단메뉴의 '알림·소식 - 공지사항 - 보도자료' 에서(0407) 발암물질 범벅 초저가 해외직구 장신구 제품 구매 주의 보도자료를 보면 인천세관에서는 장신구 제품들에 대해서만 성분 분석이 이.. 2024.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