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윤1 사람이 너무 좋아도 탈, 사랑과 전쟁1 사랑이 눈 감을 때 의사남편을 극진히 내조하며 살고있는 미경(강문희) 거기에 시부모님하고 딸 챙기는 것도 빠지지 않게 해내는 그야말로 살림의 여왕, 내조의 여왕이군요. 캬 ~ 오늘도 간호사들 나눠줄 쿠키를 굽느라 바쁜 미경 사랑과 전쟁 시즌1 393화 사랑이 눈 감을 때 미경의 남편 성태(이원희)는 성형외과 의사 ~ 어느날 술한잔 하자며 친구가 찾아오는데 룸싸롱 한번 땡길려나 보네요. 성태는 핀잔 한마디 건네지만 분위기 보면 성태 역시 룸쌀롱 꽤나 드나들었던 모양입니다. 한편 룸싸롱 일을 막 시작한 세미(이정윤), 보아하니 명품 사들이느라 돈때문에 곤란해져서 여기까지 오게된 모양인데요,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신상 자랑하고 앉아 있네요. 친구역할에 손유경님 ㅋ 남편은 여자끼고 노는데 것두 모르고 남편 걱정중인 조강지처... .. 2014.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