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1 창업자와 자영업자를 위한 서울시 무담보 저금리 대출 서울시에서 저소득 예비창업자 및 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이라는 융자 사업을 진행하는군요. 지정된 6개의 민간사업수행기관이 대상자를 모집 · 선정하고 이를 토대로 서울 신용보증에서 보증서를 발급하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시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Image: Gregory Szarkiewicz / FreeDigitalPhotos.net 올 한해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의 규모는 총 100억원. 무담보로 年3%의 저금리에, 상환기간은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으로 진행이 되며, 융자한도는 창업자금은 최대 3천만원, 경영개선자금은 최대 2천만원이고 자기자금 및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지원됩니다.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민간사업수행기관이 사업운영에 필요한 기술지원, 교육훈련 등의 종합적.. 2012.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