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희1 이해와 배려는 다 어디갔나 ~ 사랑과 전쟁1 위험한 거래 아침부터 가족들 챙기느라 바쁜 현경(김예령) ~ 남편과 딸 이렇게 3식구가 행복하세 사는 것 처럼 보였지만 이런 현경에게도 아쉬운 것이 있었으니 ~ 직장 생활 십수년째인데도 만년 대리로 머물러 있는 남편 진석(윤철형), 입사 동기는 승진해서 부장자리에 앉아 있는데 진석은 여전히 대리인채로 직장에서 구박받는 신세로군요. 사랑과 전쟁 시즌1 151화 위험한 거래 현경은 갤러리에서 큐레이터 일을 하고 있군요. 그런데 왠 멋진 중년 아저씨 한명이 나타나 현경에서 슬쩍 관심을 드러냅니다. 남자의 작업 멘트를 스리슬쩍 피해 버리는 현경 ~ 캬... 그런데 명함을 받고 보니 남편이 있는 회사의 부사장이로군요 한편 회사에서 동기인 부장님과 함께 전무에게 엄청 당하고 있는 진석, 아무래도 이번 인사발령에서 승진은 어려워.. 2015.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