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1 이제는 비자금 드립으로 사람을 낚는군요. 별의별 보이스피싱과 신종 사기수법이 판을 치는 요즘. 하다하다 이제는 전직 대통령 비자금을 빙자해 사기를 치는 사람들까지 생겨나는군요. 국가통화위원장을 사칭한 피의자가 전직 대통령의 엄청난 비자금을 빼내오기 위해 50억 짜리 통장을 만든다는 명목으로 피해자들의 돈을 편취한 사건.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 사기(5251회3부) SBSculture SBS 출발 모닝와이드 영상입니다. 게다가 피의자도 국가기관을 사칭한 다른 사람들에게 속아 사람들에게 돈을 모으게한 2중 사기라는군요. 허허 ~ -ㅁ- 옛날에 대통령 아들 사칭하고 돌아다닌 사람 얘기가 생각나는군요. 이런건 참 구식 사기수법인데, 여전히 우리에게는 나랏일 하시는 분들은 저 멀리 위에 있는 존재인듯 합니다. 어쨌튼 일확천금을 내세우는 유혹은 일단 사기라.. 2012.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