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소속사 대표1 정글의 법칙 조작방송 논란 관련 뉴스 클리핑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가 SNS에 남긴 글때문에 논란입니다. 페이스북에 어느 예능 프로에 대해 조작방송 이라는 글을 올려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프로 이름을 지칭하지는 않은 듯합니다만 지난달 박보영이 소속사 대표와 정글의 법칙 촬영차 뉴질랜드에 갔다는 사실 때문에 정글의 법칙을 두고 한말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박보영 소속사 대표글 논란 '정글의 법칙 거짓 프로다' ystarnews Y-STAR 에서 제공하는 영상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SBS측에서 공식입장을 내놓았군요. 박보영 소속사 대표의 글은 사실과 다르며 '정글의 법칙'은 리얼버라티어티 프로그램으로 촬영내용은 모두 실제 일어난 일이고 앞으로도 이 원칙이 철저히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대표가 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서는.. 2013.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