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1 공유기 DNS 변조로 금융정보 유출 이제 파밍으로 공유기까지 건드리는군요. 유 · 무선 인터넷 공유기에 설정된 DNS주소를 변조하여 가짜 은행사이트로 접속하게 한 다음 금융정보를 절취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금전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 공유기 출고시 설정된 비밀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공유기가 해킹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Image courtesy of jscreationzs / FreeDigitalPhotos.net". 기존 파밍은 악성코드를 치료하면 해결이 되었지만 공유기 DNS 주소 변조의 경우 백신프로그램으로 공유기를 치료할 수는 없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구 ~ 자료: 금융감독원 (http://www.fss.or.kr)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공유기 관리자용 비밀번호 등 설정 변경 공유기 설정이 타인에 의해 변경.. 2014.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