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희1 얄퍅한 욕심이 부른 참담한 결말, 사랑과 전쟁1 쌍둥이 스캔들 매장 앞에서 이벤트에 한창인 혜영(강승희), 마이크 잡고 멘트치는 걸 보니 아주 익숙해 보이는군요 ㅋ 그런데 누군가에게 전화를 받더니 동생인 은영(강주희)에게 전화를 거는군요. 두 사람은 3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인데... 놀기 좋아하는 날라리 언니에 비해 동생은 좋은 직장에 다니는 참한 아가씨 사랑과 전쟁 시즌1 442화 쌍둥이 스캔들 일하다 말고 동생을 불러내는 혜영, 동생 은영도 지금 일하는 중일텐데... 혜영은 은영에게 이벤트 복장을 떠넘기고 어디로 가버리는군요? 얼굴이 똑같으니 대타 시키는 건가... 혜영이 일까지 떠맡기고 어딜 가나 했더니 남자 만나려는 거였군요. 그런데 대뜸 청첩장을 내놓는 남자... 결국 혜영은 이 남자에게는 그냥 노는 상대였다는거 ㅋㅋㅋ 뭐 혜영의 행실을 보면 그럴만.. 2015.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