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뼈질환은 혈액속에 비타민D가 부족해지는게 원인라는군요. 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골다공증이 많은 이유는 체내에 흡수된 칼슘을 뼈에 축적해주는 비타민D의 부족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골절이 일어나기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검진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필수! '비타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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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것은 비타민D, 보통 먹는 비타민D를 오래 복용하게 되는데요, 고용량 비타민D의 경우에는 석달에 한번정도 주사로 부족한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군요.
비타민D는
- 골다공증 치료효과
- 근육통, 전신통증,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효과
- 부족할 경우 감기, 독감, 합병증 유발
골다공증은 40대 이상 갱년기 남성들에게도 쉽게 발병, 남성호르몬 저하로 골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이라는군요.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다면 악화를 막고 골밀도를 높이기 위해 칼슘이 든 음식, 적당한 운동 그리고 비타민D를 꼭 챙겨야 한다고 강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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