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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

웹사이트와 앱, 중고거래 비교

by 정보리 2013. 9. 10.

 

온라인으로 중고거래를 하는게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린듯 한데요, 기존에 중고거래 웹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졌던 것들이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앱을 통해서도 거래가 많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채널IT 스마트쇼에서 웹과 앱에서 중고거래과정을 비교하고 보다 중고거래를 잘 하는 요령도 함께 알려주었더군요.

 

 

 

 

[IT심층취재] 중고 장터 전격 비교 분석! 웹 vs 앱
아이티 채널

 

[채널IT 스마트 쇼 407회(www.channelit.co.kr)]

 

 

 

웹사이트와 앱 모두 팔 물건을 올리는 과정은 비슷 ~ 회원가입하고 물건정보를 입력하고 거래 정보(배송방법, 결제방법)를 입력하는 식이었는데요, 앱의 경우 물건 사진을 올릴때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하는군요. 물건등록 시간도 앱이 두배가량 빨랐고 게다가 앱에서는 판매자의 위치를 알 수 있고 연락도 수월하다고 하네요.

 

 

웹의 경우 물건을 상세하고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는군요. 고가의 물건을 사게 된다면 앱보다는 웹사이트를 통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고 합니다. 앱은 푸시기능으로 원하는 물건을 찾는 수고를 줄일 수 있고 위치기반 서비스는 중고거래에 효율적이라고 하지요.

 

 

성공적인 중고거래를 위한 노하우들도 소개해 주었는데요

 

1. 판매자의 정보를 꼼꼼히 챙길것

판매자를 검색해 그 동안의 거래이력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고 판매자가 온라인 활동을 많이 한다면 블로그 같은 곳에 들어가 보는 것도 판매자 정보를 파악하는 방법

 

2. 다양한 창구를 공략

본인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블로그를 이용한 중고거래를 할 수도 있고 어렵다면 지역카페나 각종 동호회 활동을 통해서도 중고거래 통로가 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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